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나나 킥 (문단 편집) == [[농심그룹]]의 [[과자]] 제품 == [include(틀:농심의 제품/과자)]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mage.nongshim.com/1448612781686.jpg|width=100%]]}}}|| 1978년 출시. 롯데공업이 농심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처음으로 출시한 과자이다. [[바나나]]처럼 휘어진 모양의 부드럽고 바삭한 옥수수 과자에 바나나향을 첨가하고 얇게 설탕을 입힌 제품이다. 위 이미지는 현재 포장지.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바나나킥 초창기 포장지.jpg|width=85%]]}}}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바나나 킥 옛옛 포장.jpg|width=100%]]}}} || || {{{-1 초창기 포장지}}} || {{{-1 1990년대 이후의 포장지}}} || 오늘날엔 그 이름처럼 바나나 캐릭터가 축구공을 차는 그림이 나온 포장지이지만, 초창기에는 문방구에서 팔 것 같이 생긴 포장지였다. 포장지에 [[미래소년 코난]]의 주인공 [[코난(미래소년 코난)|코난]]이 그려지기도 했고 정글을 탐험하는 바나나 캐릭터가 그려진 적도 있었지만 몇 번의 리뉴얼을 거쳐 현재의 포장이 되었다. 과자를 다 먹었을 때 봉지 아래에 남아 있는 가루는 설탕 가루가 많이 몰려 있어 맛이 강하다. 바나나 킥을 마구 부숴서 가루만 퍼 먹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가루의 특징상 잘못 먹으면 사레들리기 쉬우니 천천히 옆에 물을 떠다 놓고 먹자. 양은 많아 보이지만 과자 하나하나가 속이 비어있어 부족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다만 속이 비어있어 부드럽기 때문에 어린이나 틀니를 하는 노인들이 먹기 좋은 스낵이기도 하며 바나나향에 달짝지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해 먹어도 맛있다. 이 과자에도 [[정제염]]이 들어있어, 입 안에서 천천히 부숴먹는다면, 가끔 짠맛이 느껴질 때가 있다. 구멍이 많고 속이 비어있는 과자 구조의 특징상 액체 질소에 가볍게 얼려 먹어도 굉장히 별미인 과자다. 한 사례에 불과하나 과거 2012년에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기 위해, [[액체질소]]로 안전 지도 하에 어른이 얼려 아이들에게 시식을 하게 해 본 적이 있었다. 소위 일반적으로 '[[액체질소#s-5.2|용가리 과자]]'라 불리던 간식의 원본 과자가 색만 입혔지 맛이 떨어지는 '뻥과자'의 일종이었던 것에 비하면 바나나 킥을 급속 냉각시켜 만든 과자는 맛이 좋았다. 액체 질소를 이용한 급속 냉각 과자 자체가 위 천공 사고로 인해 공론화된 이래 사회적으로 금기된 만큼 '''직접 만드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로, 금물'''이다. 일본 도쿄나 오사카에 위치한 한인타운 상점에서 바나나킥의 맛과 바나나킥만의 독보적인 달달하고 특이한 식감 덕분에 인기있는 과자로 어느 매장에 가든 바나나킥은 필수적으로 팔 정도이다.[* 이는 일본 과자업계의 사정도 있는데 일본 과자시장에서 차지하는 과자 종류는 가루비에서 생산하는 감자칩 / 타케노코와 키노코모리([[초코송이]]의 원조 과자)와 같은 초콜릿 과자 및 쿠키 / 에비센 ([[새우깡]]의 원조 과자), 동가리콘 등 짭짤한 맛을 지닌 전병 등의 종류의 과자들이 자리 잡은 형태로 바나나킥처럼 옥수수가루로 만든 과자에 달달한 유탕처리를 한 과자는 극소수라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기본 제품에는 바나나분말이 1.6% 들어있다. 이 함량은 바리에이션에 따라 달라지는데 초코, 민트, 딸기바나나킥은 0.7%, 재출시된 딸기바나나킥은 0.2%, 민트초코바나나킥은 0.9% 들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